중국 삼국시대의주요 전투 중 하나이자 관도대전, 적벽대전과 함께 삼국지 3대 대전으로 평가받는 전투이며 촉한과 오나라가 벌인 마지막 분쟁입니다.
220년 촉은 오의 공격으로 형주방면의 책임자인 관우를 잃고 형주 또한 상실했는데 이에 221년 촉한의 황제 유비가 복수를 하기 위해 오나라를 침공해 발발했고 222년 오나라가 막아내고 승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 전투를 끝으로 양국간 국경선이 확정되었으며 두 나라는 다시는 분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