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부터 꿈이 자주 바뀌고 지금도 딱히 하고 싶거나 끌리는 직업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단 확실히 법 관련 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법 쪽이 실무적이고 실생활에서도 법 지식을 많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는 변호사를 해야 할까요? 법무사를 해야 할까요? 일단 판검사는 제 체질이 아니라서 제외했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28살인데 이제 와서 수능을 치기는 그렇고 방송대 법학과에 들어가서 법학 공부를 하고 일반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다음에 로스쿨에 들어가서 3년 동안 변호사 준비를 한 다음에 시험에 합격해서 면허까지 취득하고 미국으로 연수를 가서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 후 이민 변호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변호사를 할 만큼 성격이 외향적이거나 밝은 편이 아닙니다. 일이 많거나 바쁜 것도 질색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보다는 법무사가 나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나중에 정치 쪽에도 발을 들일 생각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본인 성격을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실때 고민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외향적이거나 밝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변호사 보다는 법무사 쪽을 선택하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누구의 말이나 조언 보나는 본인의 선택이 제일 중요합니다.

  • 계획이 너무 장황하신 느낌입니다만 노력해서 안될것은 아니겠지요.

    다만 한국에서의 과정도 힘들건데 미국까지 가서 연수를 받겠다는건 조금 과한 생각으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일단 국내에서 계획하신것부터 조금식 하려 노력해보시고 그성과를 보고 미국행도 결정짓는게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만 계획하신바 다이루어내셔도 국내에서 정치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격식은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