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수이별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어떡할까요
전 중학생이고 이번해 4월달까지 사귀다 잠수이별당했는데 제가 원래 맨날 예전일에 대해 후회하는 버릇같은게 있는데 이번에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아직도 일상생활 하다가도 그 일이 떠오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에 땀이 나네요 걔랑 들었던 노래, 갔던 장소 그렸던 그림만 보면 진짜 아직도 손에 땀이 나요 헤어진것도 제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 헤어진 것 같고 그때 뭐라도 했으면 달라졌을까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사귀는거라 더 힘든 감이 있어요. 과거를 바꿀 순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항상 안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제가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걔가 다가와서 사겼는데 이렇게 또 자기가 떠나니 사귀기 전보다 마음이 더 힘들어졌었고 우울증도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아직도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떨쳐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