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감자탕 어제 먹다 남은거 포장해서 먹는것
어제 먹다남은 거 먹으려고 포장해왔습니다
딱 하루 지난거
엄마랑 지인한테 물어보니 상온보관했지만 하루 지난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끓여먹으면요
근데 아하에 물어보면 먹지 말라네요
다시 한번 더 알려주세요 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자탕을 식당에서 먹다 남은 것을 포장해오는 것은 좋은데 한 번 끓여서 식힌 다음에 냉장고에 보관을 해야 합니다.
날씨가 한겨울이 아니라서 하루를 한 번도 안 끓였다면 문제가 될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힌 고기는 실온에 보관시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이상이 없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날씨가 온화해질수록 식당에서는 포장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저라면 과감하게 건강을 위해서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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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겨울에는 상온에 두두고 하루 지난건 끓여먹는거 ㄴ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음식 하루 지나도 끓여먹습니다 물론 그냥 먹으면 맛도 안좋고 좀 위험하겠죠 근데 끓여먹고 맛이 이상없거나 냄새도 이상없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비추입니다. 상온 보관한 감자탕은 하루만 지나도 식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고기·국물 음식은 세균이 빠르게 증식합니다.
다시 끓여도 이미 생긴 독소는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냄새·맛이 멀쩡해도 상온 하루면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먹다 남은 감자탕을 포장해왔으면 한번 저녁에 끓여놨다가오늘 먹으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포장을 해온 상태로 그냥 두었다가 오늘 먹으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살짝 맛이 변했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 어디에서 먹을 것을 갖고
오면 항상 따끈하게 데워 놓으면 며칠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날 갖고온데로 그냥 놔두면 바로 몇 시간 되면 변합니다
감자탕 집에서 주문포장을 해서 갖고 와도 바로 끓여 놓으세요 하는 이유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날씨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냄새 맡아 보시고 살짝만 맛을 보세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안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완전 겨울이 아니고 실온보관이기 때문에 완전히 괜찮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날이 더워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저께 떡국물 끓여 놓고 다음달 먹는다고 상온에 두었는데 점심에 비빔밥 해먹고 저녁에 떡국 끓여 먹을려고하니 맛이 변해 버리면서 아까웠서 냉장고에 넣을걸 하고 혼잣말하면 자쩍 했어요
먹고 탈 날 수있으니 아까워도 버리세요
상온에 둔 감자탕은 날씨가 선선해도 금방 상할수가있어서 위험할수도있습니다요 고기단백질이나 국물속에 들어간 양념때문에 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는데 눈에 안보여도 독소가 생겼을지 모르니 왠만하면 드시지말고 버리는게 안전할것같습니다 끓인다고해도 독소는 안사라지는경우가 많으니 아까워도 몸을 먼저 챙기셔야지요.
저 또한 먹지 않는거를 권장합니다 왜냐면 하루에요 상온에서 요즘 날씨가 덥지 않다고는 해도 감자탕은 금방 상하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상한거 드시면 진짜 속 버리거든요 전에도 같은 질문 하셨는데
그때도 하루라고 하셨는데 이미 시간이 꽤 많이 지났으니 하루도 더 지난건데요.. 먹으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그냥 아까워도 시원하게 버리세요
감자탕에는단백질 고기와 전분감자가 풍부합니다. 세균이 번식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죠. 특히 실내 온도가 20°C 이상이라면 세균은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많은 분이 "팔팔 끓이면 균이 죽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일부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등)은 증식하면서 내열성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배탈나서 아프고 병원비 들고 고생하는거 보다 그냥 새로 사먹거나 버리는게 더 좋기 떄문에 먹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먹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한겨울도 아니고 낮 기온은 10도까지 올라가는 시기고 집안은 20도 이상 유지되는 날씨죠 이런 날씨에 하루정도 상온에 있다면 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드시고 싶다면 혹시라도 냄새를 맡아보시고 끓여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