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주식? 어떤게 더 효율적인가요?
요새 금리도 많이 낫아진상태고 실제로도 마이너스시대도입했다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은행보다는 주식에 사람들이 돈을넣고 주식으로더 몰릴수밖에 없다고하던데 주식하는게 더 좋은걸까요? 돈을벌수도있지만 그만큼 잃을수도있지않나라는 생각이들었고 어떤사람은 대출받아서 주식한다는말도들었는데 정말그렇게도하는지 적금보다 주식이 더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적금은 금리가 너무 낮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현재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볼 때, 투자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과 적금의 비중을 50:50 등으로 한다던지의 적절한 비중을 조절하여 투자한다면 안전하게 오래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시는 글을 더 드리기 위해 블로그 링크하고 갑니다https://Harveylee88.tistory.com
안녕하세요. 아하에서 활동중인 (4ble) 코인 및 주식 투자자 입니다. 솔직히 요즘 적금 몇프로나 되겠습니까...
단기 투자 목적이시면 그냥 적금 넣으시고 맘 편하게 지내시는게 나으실것같구요.
저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분산 투자해 대기업들 이름 다 아시는 곳에 투자해뒀습니다.
그냥 저도 확인 안합니다.. 몇년 후 몇달 후 잔고 보시면 웃고 계실 질문자분 모습이 보이네요^^
장기투자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금은 이율도 적고 세금까지 많이 떼어가서 물가상승률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에 반해 주식은 안정적으로 투자할 경우(대형주 위주) 주가손실이 크지 않고 배당까지 챙겨갈 수 있습니다
단타나 스윙, 중장기 투자도 잘만 하시면 단기간에 적금 이자보다 훨씬 많은 돈을 얻을 수도 있죠
물론 개인의 투자실력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적금만으로 자본을 불리기란 불가능합니다
적금은 정말 최소한의 유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지만 주식은 접근성도 가장 좋고 유동성이 매우 높기에(매수 매도 후 돈을 현금화하기 빠르고 좋음) 좋습니다
적금은 특성상 한 번 넣으면 급전이 필요할 때 빼기 힘들잖아요
투자원칙을 세우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옛날이에야 적금 두는것이 좋은 제테크 방식이였죠. 현재는 금리가 1퍼센트가 될까 말까 합니다.
즉 100만원을 넣어도 10만원 수익이 나올까 말까? 정도로 심각하죠.
차라리 정말 좋은 기업, 좋은 기업의 전망 정보를 파악하셔서 그 기업을 매수후 보유 하는것이 더욱 바람직한 시대이고 올바른 제태크 투자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위험한 회사를 고르시면 안됩니다. 되도록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셀트리온 같은 대형주 위주로 넣으시거나
주식에 공부를 하셨고 어느정도 정보를 익히셨다면 중소형주 종목도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주식은 무조건 수익이 있다 라는것도 없습니다. 리스크도 무조건 있죠.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것이 더 올바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젤리맛쿠키입니다
2금융권 1년 예금 이자가 2%가 되지 않습니다
2021년 물가상승률은 0.6%입니다만...농축산, 신선식품쪽은 9%이상 올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적금으로는 현재상태를 유지(또는 손해)밖에 못하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량주라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 믿고 기업의 가치를 사서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죠
나혼자 일하는 것보다 돈이 함께 일하는 것이 더 빠르게 부를 축적하지 않을까요? ^^
주식 투자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하실 텐데 개별종목 보다는 요즘 인기있는 ETF로 시작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시장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인데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보시면 컨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장기로 하신다면
여기서 문제는 어떤 주식을 장기로 가지고 가는지인데 이건 개인의 성향과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저는 예를 하나 들어서 말씀드릴께요. 물론 과거의 수익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마소), 애플, 아마존 같은 우량IT 업종 지난 10년동안 10배가 올랐습니다. 이런 우량한 기업의 주식은 작년 테슬라처럼 급등하는 주식은 아닙니다. 지루하게 기다려야 하는 기업입니다. 지루합니다. 마소는 최근에 52주 신고가 찍었지만 작년9월부터 3월달까지 횡보중이었습니다. 아마존 더 심한데 작년 9월부터 아직까지도 전고점 못 뚫고 횡보중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내가 믿을 수 있는 기업을 가지고 있으면 하락장에서도 덜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순이익도 없는 적자 회사가 갑자기 올랐다가 갑자기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가지고 있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익도 증가하는 유명한 회사를 가지고 있으면 떨어지나 올라가나 그냥 두게됩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회사 샀다 팔았다 하면서 제 계좌를 보니 믿을수 있는 회사만 변화가 없더라고요.
주식은 돈을 벌 수도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매수 버튼을 누르기 쉬운만큼 돈도 쉽게 사라질수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셔서 번 돈이니 꼭 공부하시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을 내시면 안됩니다. 쉽지 않으시겠지만 주위사람들 몇배 먹었다는 그런말에 흔들리지 마시고요.
처음에는 소액으로 하시면서 공부도 하시고 멘탈근육도 단단해 지시면 투자금을 올리시면 됩니다. 만약소액으로 하셨는데 주식 떨어지는게 불안하시고 정신적으로 신경이 많이 쓰이시면 안하셔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마음 편하게 지내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요즘 주위에 다들 주식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 조급하실 수 있는데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보고 하세요.
그리고 절대 빚내서 주식하지는 마세요. 빚내서 하면 장기로 하기 어렵습니다.
성투하세요.
절대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닙니다.
어떤곳에 가치를 두는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조금 위험하지만(손해볼 수도) 큰 이익을 원하신다면 주식이 좋을 것 같고
절대 손해는 안돼. 수익율은 낮지만 원금 보장을 원하신다면 적금을 추천합니다.
작년에 주식 하신분들 많은 분들이 수식이 났습니다.
그만큼 장이 좋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장이 좋다면 주식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장이 좋을지 나빠질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코로나가 생기기 전부터 코로나 초창기때 주식시장을 보면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그때는 거의 모든 분들이 손해를 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은 돈이 단기적으로 필요할 상황이 생길것 같다면 적금을 하시고..
장기로 투자하실꺼면 주식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기간 손해가 나더라도 장기간 주식을 가지고 갈 수 있음 수익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은행에 돈을 넣는건 돈을 잃는거라고 하죠 물론 안전하게 원금을 보장받긴하지만 맡기는순간 남들은 천,이천 벌때 거꾸로 십,이십버는겁니다 그게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튼실하고 촉망받는기업에 투자를 하는 주식이야말로 현시대에는 가장 적합한 자산제테크라고 생각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위험도 감안하셔야 돈을 법니다 하이리턴하이리스크
안녕하세요. 당연히 주식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기에 돈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험성이 크기에 좋은 선택을 한다면 은행 이자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단기간에 올릴수도 있지요.
현재 천만 주식인이라는 말처럼 예전보다 몇배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고, 그렇기에 투자를 하기에
더욱 좋은 환경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든 적든 경험이 부족하면 하락하는 상황에서 돈을 잃은
고통을 인내하고 버티는 것이 어렵고 단기 급등 종목에 투자하였다가 이익실현이 나오는 시점에서 큰 손실을
입기도 합니다. 2020년 3월~ 10월까지 신규 투자자 중 65%가 손실을 입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헌데 이 시기는 삼성전자도 두배 가량 상승할 정도로 엄청난 상승을 기록한 시기였죠. 이처럼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적금의 시대는 한물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대한민국 한 2~30년 전만해도 그당시는 금리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은행에 예치만 해놓아도 돈이 돈을 낳는 것이 허다했죠. 현재 어르신들이 적금들어라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살아온 시대와 저희 시대의 흐름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말씀하셨다시피 금리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해서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이것은 단순히 돈을 방치, 예치하는 것은 오히려 돈을 조금씩조금힉 갉아먹히면서 잃는다는 것을 뜻하죠. 결국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 또는 부동산 갭투자 등으로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고요! 투자는 당연히 손해가 날 수도 있고 이득이 될 수도 있지만 가만히 멍때리면서 돈을 방치,예치하는 것보다 소액이라도 재테크를 해보면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돈관리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번창하십쇼!
안녕하세요
적금과 주식을 효율성에대해 질문주셨는데요.
적금과 주식은 효율성으로 판단하시는것 보다 안정성에대해 비교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적금은 질문자의 말씀처럼 해당상품에 대한 리스크가 거의없습니다.
돈을 넣으면 돈이 불어나는 형태이죠.
하지만 주식은 다릅니다. 내가 투자한 금액에서 손실이발생할수도 수익이 날수도있죠 심지어 아예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마이너스금리시대에 왜 주식투자가 증가되는 것에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설명해드려야할것같은데요.
만약 천만원을 정기예금을 들어 2프로대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2022년 1020만원에 대한 돈을 받을수있겠네요
하지만 이부분이 20만원수익이다! 라고 생각하실수있겠지만 돈의 값어치에대한 생각을하게되면 좀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지금은 바나나를 3000원에 주고사셨는데 2022년에 물가가올라 4000원에 사시게된다면
1020만원으로 된 투자자님의돈이 과연 수익으로 볼수있는가에대한건데요 .
이부분에대해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 상품이 주식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니 해당 상품에대해 효율성을 고민하시는것보단 자본을 조금나누어서 투자하시는 방법을 권해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