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갑자기 수고했다는말하고그러는데 무서워요…

갑자기 공부하누라 수고했다고,힘든거 잘알고있다고 그러고 맨날 안아주고 그러는데 안그러다가 그래요ㅠㅠ 뭘 잘못먹었나..?

아니근데 무서운ㄱ건요…ㅋㅋㅋ

제가……

핸드폰 스크린타임을 어겨서 5시간씩 사용하고았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갑자기 그러시는걸까요?ㅋㅋ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갑자기 생각난 게 아닐까요?

    아니면 무언가를 보고 들었을 수도 있죠

    저도 출근하는 아빠 안아주는 영상을 보고나서 따라하기 시작했거든요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행동은 따라하면 좋잖아요🤗

  • 아빠께서 의도적으로 뭔가를 바라고 그런 행동을

    하셨다기 보다는 어떤 이유로 인해

    '질문자님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혼을 내고 화를 내고

    돌아서면 후회되고 그저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게

    부모 마음이지요. 참 어렵죠?

    그 누구도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해할 수 없으니

    그냥 '그런 거였구나' 라고 받아들이기만 해도

    대단하신 겁니다.

    핸드폰은 일상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자

    재미난 것들이 많아 많은 유혹들을 뿌리치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한 약속이니

    핸드폰 스크린타임을 지키실 수 있도록 힘내 볼까요?

    화이팅!

  • 혹시 힘들다는 메모나 일기장을 발견한 건 아닐까요?

    아버지께서 따님이 겪고 있는 힘든 상황 등을 알게 된 무언가를 발견하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더 사용하고 있는 좋은 점이 있으니, 아버지께서 안아 주시고 달래 주시는 것을 당분간 그대로 받아들이며, 기분 좋게 마음 편하게 핸드폰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주일 정도 후에는 핸드폰 사용량을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그래요.

    다해주기도해보고 때려도보고 지켜보기도해보고

    갑자기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아빠도 어떻게 본인을 대해야할지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본인의 요구사항 얘기하면 좋을거같아요. 

    아빠나는 이럴땐 이렇게 하고싶었어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어? 라구요

  • 아빠가 그동안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는건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남성도 아니가 들면 감수성이 풍부해집니다. 아마 갑작스러운 감정표현의 반복은 일시적인 무언가이기보다는 감정기복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