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한번 진드기랑심장사상충 안맞으면어떻게되나요
한달에 한번씩 예방하는 진드긴랑심장사상충 예방약 바르지않으면 어떻게도나요 지금두달정도지났는데 빨맞춰야되나요 어느정도까지 늦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심장사상충과 진드기는 감염이 되면은 자랍니다 성장을 합니다 성장하여서 심장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면 혈류가 막히게 되고 심장마비로 인하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진드기랑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심장사상충이 성체가 되면은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성체가 되어서 심장에 기생하게 되면은 약을 먹이지도 못합니다 특별하게 치료를 하고 검사를 하고 완전히 치료가 되었을 때 다시 예방약을 먹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강아지도 매우 고생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죽을 수도 있는 상황도 됩니다 늘 예방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 질환에 감염될 확률이 점차 높아지겠지요. 확률이 높아지면 어느순간 감염이 일어나고 그러면 그 질환의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권장은 1달에 1번 이긴 하지만 2달 정도 안해도 감염이 되는 경우는 거의 못 본듯 합니다. 하지만 진드기의 경우 풀숲이나 잔디 밭에 안들어가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됩니다.
하지만 4개월 이상 하지 않으면 아무리 집에서 살아도 사상충 감염이 될 수도 있으니 적어도 1~2달에 한번은 꼭 예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말 그대로 예방약이기 때문에 맞지 않는다고 당장 특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다만, 외부구충 및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균에 감염이 된 상태로 복용하게 될 경우 극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쇼크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방약의 주기를 지켜주시길 수의사 선생님들이 당부하시지요. 또한 심장사상충이나, 진드기로 부터 매개 되는 질환은 쇼크 이상으로 위험하거나 만성적으로 강아지를
괴롭히는 질환인데다가 치료에도 많은 경제적, 시간적 비용을 소모시키기에 제 때 예방하는 것이 두루두루 이득인 측면이 많습니다.
다만, 사상충 약의 예방 효력이 한 달이 지났다고 확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통상 45일 정도까지는 약하게나마 유지되는 편이기 때문에 너무 늦기 전에 복용해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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