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아직은 저를 좋아하긴 하는데
애인이 바빠서 잘
못만나는것도 맞긴한데 기다리는 입장인
저 배려 잘안하고 연락 하루동안 안보고
살짝 핑계도 대고 그러는거 보면 저한테
좀 식은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정리하려는데 잘
안되거든요 근데 여기서 질문이있는데
애인이 후회하고 저한테 미련남게할라면
2개중에 어떤방법을 선택해야하죠?
2개 둘다 아니면 또다른방법은 뭐가있지?
1. 일단 할수잇는데까지 기다리고 차일때까지
최대한 잘해주다가 애인한테 차인다
2. 잘못을 지적하고 애인을 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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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둘다 반대요,
그냥 쿨하게 헤어지세요,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 하세요?
상대방한데 그런 느낌을 받았더라면 거의 80%이상이 마음이 떠난겁니다.
뭐 연인이라고 해서 매일 매주 만나는건 아니고 하루종일 계속 연락 해야되는건 아니지만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그런것 같지는 않고 마음이 뜬것 같아요,
그냥 헤어지세요,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지구에 반이 여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좋아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적극적으로 해서
연인 관계가 되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