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하고 까칠한 까치 486 입니다
예전부터 차례를 지내지 않고 해외여행을 가는 가족들이 많이 늘어 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지도 3년차입니다.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한을 지금 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