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만기일전 퇴거 가능하다고 통보받았으나 말바꾸는 집주인
내년 1월 말일에 계약 만기 + 집주인 아들이 들어와서 산다고해서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항상 집주인과의 연락은 부동산을 통해서 하였고(집주인분이 할아버지시라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10월초에 내년 1월 만기일 날짜로 퇴거하여도 되고 그전에 하여도 된다고 부동산 통해 문자를 받았습니다.(증거있음) 그러고 10월말에 집주인분이랑 저희집 내부상태를 보고 가셨습니다.(보수공사 및 인테리어 위해서)
그래서 저는 미리 이사할 집을 알아보았고 계약금을 건 상태이며, 12월 중순 날짜로 이사와 잔금을 치루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부동산에 알렸고, 이번달 월세는 나머지일을 제외하고 얼마를 내야하는지 물어봐달라고 하여, 부동산에서 집주인분과 연락후 얼마를 입금하라고 하여 마지막 월세를 입금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후, 부동산에서 1월 만기일까지 있어야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슨 말씀이냐 만기일 전에 퇴거해도 된다고 하셔서 집계약까지 마친 상태라고 하니 집주인분 아들이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며 발뺌하시네요. 거기다가 부동산에서도 집주인편을 들며 저희에게 1월 만기일에 나가라고 말을 전달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럼 월세잔금은 집주인분께 왜 물어보신거죠? 눈앞에서 거짓말을 하며 나몰라라하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정말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집주인분(아들말고 할아버지)께서 나머지 월세까지 계산하셔서 알려주시고 입금까지 했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다니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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