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에 대한 현지에서 회의적인 시선들이 많나봐요?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에 대한 현지에서 회의적인 시선들이 많나봐요?
지금이 팔 적기라느니 날까로움이 떨어졌다느니 하는 말들을 보니 그런생각이 들어사요
날카로움이 떨어진 건 사실이니까요.
한창 때와는 조금 다른 폼이긴 합니다.
특히 1:1 상황에서 예전 같으면 제낄 수 있을 만한 상황도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30대 가 넘어가면서 윙어에게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구요.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진 않고 폼은 더 떨어질 테니 적당한 가격에 파는 게 이익이라는 얘기죠.
특히 토트넘은 우승보다는 장사가 중요한 구단입니다.
가성비 무지하게 따지는 구단이라서 애초에 종신 토트넘을 바란 손흥민이 착각한 거구요.
이참에 조건 좋은 구단으로 이적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토트넘은 구단자체가 문제입니다.
구단주 레비회장 자체가 구단의 우승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선수를 상품화해서 돈을 벌 생각밖에 안하죠.
지금 손흥민선수가 빠질경우 대체선수도 없죠.
베르너는 골결정력에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고, 존슨도 크로스가 정교하지 못하며
매디슨도 레스터시티에서의 날까로움을 볼수가 없네요.
판더벤이 빠진 수비는 드라구신이 구멍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구요.
이참에 손흥민선수 다를 구단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어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선수는 현재나이 31살이고 부상도 있머서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으로 판단 되구요. 몸관리 잘해서 마무리 했음 좋겠습니다.
네 사실 좀 어이없기는 한데요. 손흥민 선수에 대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최근 일부 회의적인 시선이 있긴 합니다. 몇몇 팬들은 그의 최근 경기력에 불만을 표하며, 특히 팀의 성적 부진 이후 그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흥민이 팀에서의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팬들은 그를 팔 시점이 다가왔다고 말하거나, 그의 능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그동안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의 비판이 다소 과도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토트넘의 어려운 시즌 속에서 손흥민은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로 인식되고 있으며, 실력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