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CCTV를 3대를 달고 문제없이 사용중이다가
한달전쯤 1대가 화면이 나오지않자 업체에 A/S 요청을
했습니다. 매번 알겠다고, 처리해주겠다고 말만하고
수리기사는 물론 업체도 연락도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한 주마다 제가 연락을 해서 왜 아직도
안해주는것이냐니까 전화할때마다 자기가 까먹고있었다고
해주겠단말만 반복하고 처리는 해주지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화가나서 전화하니 저한테 하듯이
죄송하단말은 안하고 짜증내고 말을 기분나쁘게 하냐며
오히려 비꼬듯이 짜증냈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남은계약기간 강제로 취소하고
엿먹일수가 있을까요?
잘 아시는분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