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환자나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들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국민연금 장애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제도 같은 복지 제도로 일정한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건강 상태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나 자영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고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을 활용해 기술을 익히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병원비 부분은 의료급여제도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일부 지원되고 추가로 산정특례 제도로 중증 질환에 의료비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