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밸재단은 전통적으로 주식에 집중 투자해왔다. 지난해에는 절반 가량인 47%를 주식 및 주식형펀드에 투자했다. 이밖에 헤지펀드 31%, 채권 13%, 부동산 9%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투자처는 스웨덴과 유럽뿐 아니라 미국, 이머징마켓 등으로 다양하다.
120년간 늘 자산이 충분했던 것은 아니다. 노벨은 유언장에 자신의 유산을 ‘안전한 유가증권’에 투자하도록 지시했다. 이 때문에 초기엔 정부 보증채나 담보대출(모기지)이 기초인 채권 투자가 많았다.
그러나 1,2차 세계대전과 오랜 불황을 겪으며 자금운용이 어렵게 되자 스웨덴 정부의 승인을 얻어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금을 회복시켰다. 투자 성향이 ‘안정형’에서 ‘공격형’으로 바뀐 셈이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