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요.
햄스터가 은신처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면, 강제로 꺼내려고 하지 마세요. 들추지도 마시구요. 햄스터가 스스로 편안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은신처는 햄스터에게 안전한 공간이기 때문에, 은신처를 뒤적거리거나 들쳐보는 것은 햄스터의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햄스터가 은신처에서 나왔을 때는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거나 간식을 주시면 됩니다.
햄스터는 큰 소리나 갑작스런 움직임에 놀라기 쉽습니다. 햄스터가 경계할 때는 조용하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믿고 편안해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