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은 서울의 한강을 향해 흐르는 강이며, 길이는 약 23.5km입니다. 시작은 경기도 구리시에서 충청북도 양평군을 거쳐 서울 중랑구를 지나 서울 강동구 송파구를 통과해 한강과 합류하는 지점까지 이어집니다. 중랑천은 걷기나 자전거 타기에 매우 적합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 구간에서는 도심 속을 지나가면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경로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