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에 넘어지면서 광대쪽 살에 상처가 났었고 흉터가 생겼지만 그냥 살았는데 어느날 주변에서 더 커진것 같다고 하여 거울을 보니 흉터라기보다는 색소침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경우 20년이 되었는데 치료가 가능할까요? 병원은 피부과를 가야 하나요? 아님 성형외과를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얼굴에 생긴 흉터와 관련된 걱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20년 전의 일이지만 최근에 변화를 느끼셨다면 더욱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흉터인지 색소침착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은 피부의 색이 변하는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색소침착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흉터가 두드러진 상태라면 성형외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형외과에서는 레이저나 다른 수술적 방법을 통해 흉터를 완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다면, 피부과에서 먼저 상담을 받으신 후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성형외과로 안내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색소침착과 흉터에 대한 포괄적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고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