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배달 문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냉면은 궁중에서 즐기던 고급 요리었지만 양반층과 기생들도 배달로 먹었다고 합니다. 1768년 7월 여름에 조선 후기 실학자 황윤식이 과거 시험을 본 냉면을 시켜 먹었다고 <이재난고>에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그리고 이유원은 <임하필기>에 의하면 순조 즉위 초 군직과 선전관을 불러 달구경을 하다가 냉면을 시켰다고 기록되어 전하네요.
조선시대에도 배달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으로는 냉면이었다고 합니다. 냉면은 조선후기 1768년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가서 냉면을 시켜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면 순조가 달 구경을 하다가 냉면을 포장해서 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는것으로 보아 조선후기때부터 포장이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