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신한극락조6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길가다 넘어지는 사람들, 남 신경 안 쓰고 시끄러운 사람들을 보면 순간 시선이 가지만 1시간만 지나도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다 잊어버리지 않던가요?그것처럼 남들은 별로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저도 이걸 느끼고 나니 발표등은 물론이고 다른 곳에서도 조금 더 뻔뻔해질 수 있었습니다.
방어적으로, 보수적으로 변화를 꺼리면 물론 큰 사고는 덜해집니다만 특별히 좋은 걸 얻기도 어려워요. 장기,체스 같은 게임을 해보며 그런 교훈을 배울 수도 있고 괜히 가기 싫던 식당에 도전해보는 것 같이 사소한 경험에서 작은 성공을 느끼면, 더 큰 성공이 있을 다른 큰 일에도 도전해볼 용기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