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웃는악어150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그랬는데 어느순간 별일이 없어도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어지더라구요.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눈치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조심해도 절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날 다 좋아할 수 없다는것과 남들이 나를 쉽게 생각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힘들겠지만 주변 상황 신경쓰지말고 사소한 것들부터 본인의 의견을 말하세요! 남의 기분이 별로인것 같다고 어쩔땐 알아도 모르는 척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찝찝함이 있다면 그냥 솔직하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