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우천취소시 투수는?
현재 프로야구는 투수들 4-5명이 번갈아가며 선발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기가 우천취소되면 원래 그 경기에 나왔어야 되는 투수가 다음 날 나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투수는 한경기를 건너 뛰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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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투수 로테이션의 결정은 감독 마음입니다.
우천 취소된 경기의 투수의 기량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합니다.
투수로테이션이 안정이 된 경우에는 1~4선발까지는 보통 다음날 등판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선발이나 임시선발을 내정한 경기였다면 건너 뛰는 게 대세구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그 때 그때 따라 다릅니다
하루 밀려서 그대로 순서대로 나오기도 하고
아예 한텀을 건너띄기도 하고요
선슨의 컨디션과 팀 사정등 때에 따라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것은 팀 감독 의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데 말 그대로 환경 기 건너뛰는 경우도 있고 다음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