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생각이 너무많습니다.
과감한 판단및 결단이 필요할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보통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들이 앞서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이러지 않으려고 해봐도 이게 마음먹은것처럼 쉽지 않네요.
좀더 과감하게 좀더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음좋을텐데 스스로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