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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세가 무엇이며 동남아에서 정확히 어떤 구조로 받는건가요?
동남아에서는 입도세라는게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입도세가 무엇인지 궁금하며 그리고 동남아에서 정확히 어떤 구조로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입도세는 특정 지역, 특히 섬이나 관광지 방문객에게 부과하는 세금의 일종으로, 보통 '관광세' 또는 '환경부담금'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방문객 수 증가로 인한 환경 훼손을 복구하고, 지역 인프라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부과됩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입도세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입국 시 징수: 태국처럼 공항이나 항만을 통해 입국할 때 직접 세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거나, 별도의 창구에서 현금 또는 카드 결제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결제: 발리처럼 '러브 발리(Love Bali)' 시스템과 같은 전용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입국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결제 후 QR 코드 형태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입국 심사 시 확인받습니다.
숙박 시설 포함: 숙박 요금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거나, 호텔 체크인 시 별도로 추가 요금으로 징수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는 숙박 기간이나 숙소 등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영향을 관리하고 관광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입도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입도세(入島稅)는 말 그대로 ‘섬에 들어갈 때 내는 세금’이라는 의미로, 특정 지역(주로 섬이나 관광지)에 들어오는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일종의 입장료 혹은 세금입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가 환경 보전 및 관광객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을 이유로 입도세(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 제도는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데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숙박·렌터카·전세버스 등 관광 관련 서비스 이용 시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징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