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 사랑해서 헤어지자 했는데 상대방이 계속 매달려요
그 사람에게 연락오는것도 귀찮고,
상대방이 이거하고싶다 저거하고싶다 이거먹고싶다, 자거먹고싶다 할 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이 관계를 질질 끄는것도 아닌것같아서 솔직하게 말하고 이별통보 했는데,
자기가 더 노력하고 잘할거라고, 우린 운명이라고, 이대로 끝나면 내가 억울할것같다고 계속 붙잡아요...
버리지말라고 버리면 살기 힘들것같다면서..
솔직히 약속 잡으려 하는것도 싫고.. 뽀뽀도 하기싫고 쳐다도 보기 싫은게 이런거구나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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