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술 주량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게 그 주량의 기준을 어떤걸 기준으로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필름 끊기는 기준인가요? 최대 마실수 있는 양을 말하는건가요? 알딸딸하게 될 때?
어떤 기준으로 술 주량의 기준을 나누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