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부신청설모289입니다.
친구분 때문에 속상하시겠군요. 나이들면 예전 친구들이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이유로 곁에 두는 사람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곁에 두는 목적이 생기는 것도 이유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퍼할 일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있을수 있어야 진정한 자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친구분은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떠날 사람인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당장은 짜증나고 슬픔이나 여러가지 생각이 나겠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사람과의 관계이전에 나의 홀로서기에 대해 연습하시는 것도 앞으로의 인생길에 좋은 기회입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조용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