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눈치를 보는 이유는 나쁜소리를 듣기 싫거나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은 이유가 큽니다. 또 남에 의해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고 나쁜모습으로 비춰지기 싫은 이유이지요.
하지만 남들은 모두 자기 마음대로 봅니다. 그리고 잣대도 각기 재각각이지요. 즉, 의미 없는 생각들이 가득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본인의 자유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나 말들은 자세히 잘 사유해보면 대부분이 쓸 데 없고 자신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자기네들 입장에서 이래라저래라의 꼰대들의 파티죠.
거기에 본인의 자유를 맞추고 사시면서 자유로운 본인을 억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편적인 윤리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고 대부분 꼰대들의 말은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무시하시면 됩니다.
마치 먹기 싫은 음식을 나눠주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내가 싫어하거나 배가 부른데 음식을 준다고 또 어른들은 술을 준다고 넙죽 받아먹고 마시다가 보면 탈만나고 불행해집니다.
받아서 먹는 척하면서 버리거나 남에게 넘기거나 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만 먹고 마시는 것처럼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고맙게 받고 모르게 버린다. 이 요령을 습득하시면 꼰대들 가득한 이 한국사회에서 예의 있지만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꼰대는 위아래가 없더라고요. ㅎㅎ
행복하세요. 그리되실겁니다.^^ 혹시 저도 꼰대였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