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저전압배터리 즉, 일반적인 배터리를 말씀드리는겁니다. 해당 배터리는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주행중에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동이 걸려있지 않을때 배터리를 사용하면 충전을 할 수 없게 되니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된다는 느낌을 받으실텐데요. 요즘나오는 자동차의 대부분은 AGM배터리로써 자동차가 주행을 할때 신호대기중에 시동이 꺼지게 되는 기능이 있는 자동차에는 AGM배터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 배터리는 저장용량이 일반 배터리에 비해 높은것이 특징이고 충전도 빨리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토스탑의 기능자체를 사용하게 되면 시동이 수시로 꺼지게 되기 때문에 충전의 기회를 자주 얻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AGM배터리는 항상 완충상태가 아니라 어느정도 방전이 되어있는 상태가 되는거죠. 오토스탑기능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정지상태에서도 시동이 꺼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는 배터리의 잔량이 적어서 충전을 위해서 오토스탑기능을 제한하게 됩니다. 이렇듯, 평소에 오토스탑을 사용하는 차량에는 배터리의 잔량이 그렇게 많지 않게 되는데, 야간에 주행하지 않을때 블랙박스를 사용하게 되는것이 많지 않은 배터리의 잔량을 사용하게 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고 효율이 나빠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오토스탑기능을 사용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하게 되면 배터리는 항시 충전을 하게 되고, 충전된 배터리는 블랙박스가 사용되는 동안에 방전되지 않게 되는것이죠.
둘째는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새것으로 교체하게 되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이 반복됩니다.
셋째는 블랙박스의 전원을 꺼두는 방법입니다. 가장 비추천하고 싶은방법입니다. 야간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확인할 방법이 없거든요.
넷째는 블랙박스용 보조배터리를 시공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토스탑도 챙기고, 야간촬영도 챙기고, 배터리의 전원도 챙기는 모두에게 베스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