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는 고장이 없더라도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센터 점검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내부 마이크, 리시버, 튜브, 필터에 습기·귀지·미세먼지가 축적되면 출력 저하나 왜곡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이상을 못 느껴도 실제 청력 보상 이득이 변한 경우가 있습니다.
2023년 12월 구입 후 점검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점검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센터에서는 청력 재평가, 이득값(피팅값) 확인, 실이측정(real ear measurement), 내부 청소 및 소모품 교체를 시행합니다. 특히 20대라면 활동량이 많아 땀과 습기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고장이 없어도 1년에 최소 1회 정기 점검을 권장하며, 현재는 방문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