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무통닝거를 맞고있습니다.집에서 스스로 뺐는데요?
나이
45
성별
여성
간단한 수술을하고 수술부위가 너무아파서 무통닝거를 맞고 퇴원해서 집안일도하고 이런저런 일을하다가 집에서 바늘을 빼고 소독솜으로 소독후 대일밴드를 붙였습니다.
꼭 병원에 안가도 괜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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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링거 바늘을 혼자 빼고 소독을 한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해당 부위가 가렵거나 붓는 경우에는 병원방문이 필요로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퇴원 후에도 바늘을 사용중이셨다면 그에 대한 의도나 목적이 있었을 수 있는데,
글만으로는 그 상황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바늘을 뺀 부위에 소독솜으로 소독하시고 밴드를 붙이셨다면 해당 부위가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는 잘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링거의 바늘은 혈관과 연결되어 있어 일반인이 제거시
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제거하고 지혈이 잘 되었다면 문제가 없으나
이후 이런상황이 오면 직접 제거하는 것보다는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링거바늘을 빼고 뺀 부분에 멸균가아제나 솜을 붙여서 밴드로 고정하시고 조금 눌러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잘 빼셨다면 상관없습니다만,
추후 검진하러 가셨을 때에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괜찮을겁니다. 병원에서도 안되는 상황이었으면 따로 얘기를 해줬을겁니다. 알콜스왑으로 소독도 하셨으니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