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아무래도 제가 정치, 사업을 하길 바랄까요?

저는 현재 주식투자로 돈을 제법 벌엇고

부동산 자격을 따서 건축사무소 아빠 지인 공인중개사 밑에서 소속공인중개사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일 끝나면 아빠랑 집에 와서 아빠는 티비 보고 저는 게임을 하거나 가끔 책을 쓰거나 코딩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군것질을 하는데요.

아빠는 제가 게임하는 것을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좀 더 도전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침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추천하는 여행보다는 정치 활동, 사업을 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부모님도 건축사 대표고 원래 아들은 부모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정치, 사업하는 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심히 사시네요.

    주식으로 돈도 버시고 공인중개사 일도 하시고요.

    아빠께서 여행을 가라고 하시는 것은 세상을 보고 느끼며 배우라는 뜻에서 하신 말씀인듯 합니다.

    정치와 사업은 공부나 배움이 있어야 하는 영역인데 단순히 부모님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파트라 생각합니다.

    정치를 제대로 배우든지 아버지께서 대표님이시니 사업을 배우든지 해서 시작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지금처럼 정치나 사업 배우시면 잘하실듯 합니다.

    세상을 열심히 사니까요.

  • 지금 상황을 보면 “더 도전적인 삶”을 원하는 건 맞지만, 바로 정치나 사업으로 점프하는 건 꽤 리스크가 큰 선택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방향은 나쁘지 않지만 순서를 잘못 잡으면 손실이 크게 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당신의 강점부터 보면 꽤 좋습니다.

    주식으로 수익 경험이 있고, 공인중개사로 현금흐름이 있고, 건축 쪽 인맥까지 있죠. 이건 사실 그냥 평범한 출발선이 아니라 이미 작은 사업 기반을 갖고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의 삶은 누구도 아닌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성자 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옳다 생각하는 길을 가시는게 좋치 않을까합니다.

    좋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