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경우 두경부암 걸릴 수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남녀 모두 가다실 미접종자입니다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해주는 구강성교를 했는데 구강성교 3시간후 양치하다가 목을 찌른것도 아니고 그냥 양치만 하고 뱉었는데 치약에 피가 섞여있었어요.. 깊게 하지도 않았습니다ㅠㅠ

1) 혹시 피가 보였는데 상처로 인해 위험한 상황인가요ㅠㅠ?

2)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어디서 피가나는지 보려고 입안을 살펴봤으나 육안으로 보이는 상처는 없었는데 피가 꽤 났습니다..

4) 이 이후로 피가 안나면 병원에 안가도될까요?

5) 만약 상대가 성병보균자라면 단 한번의 구강성교로 두경부암에 걸릴수도 있을까요..

6) 두경부암에 걸린다면 목에 상처나서 피났다고 가정할때 그 상처때문에 더 위험해지나요? (두경부암 등에 더 상처로인해 걸리기 쉬워지나요ㅠ)

7) 피가 왜 났던걸까요.. 목은 아프지도 않고 이물감도없고 아무렇지 않습니다 (남녀 모두 가다실 접종X)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구강성교 후에 피가 난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강성교로 인해 두경부암에 직접적으로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특정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은 두경부암의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다실 백신은 HPV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1) 피가 보였더라도 그것만으로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피가 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구강 내 작은 혈관이 터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입안의 출혈이 자주 반복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안으로 상처가 보이지 않더라도 피가 계속 나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4) 피가 지속적으로 나지 않고,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꼭 병원에 갈 필요는 없겠지만, 안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합니다.

    5) 상대방이 성병 보균자일 경우, 특정 HPV 감염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한 번의 구강성교로 두경부암에 걸린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6) 상처가 있을 경우 HPV에 노출되면 감염 위험이 조금 증가할 수 있지만, 직결적으로 두경부암에 걸린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HPV 감염이 있을 경우에도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자연적으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구강 내 출혈은 잇몸 질환, 작은 상처, 혹은 단순히 양치질 시 강한 압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출혈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