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심리상태와 꿈의 관련?
예전부터 계속 사람에게 쫒기거나
동물원에서 탈출한 호랑이에게 쫓기거나
그런 쫓기는 꿈을 꾸는데요
(그 장소는 대부분 제가 사는 지역 아니면 그 옆동네였어요)
현실에서는 달리면 앞으로 가지는데
꿈에서는 달리면 수영장에서 필사적으로 다리를 움직이면서
뛰는 느낌이라 잡힐까봐 너무 심장이 답답핟고 괴로웠어요ㅠ
자주 꾸는 꿈이라 현실에서도 가끔 운동할 때 생각나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왜 그러는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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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자리가 편안하지 않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로 주무신다면
좋지 못하고 찝찝한 꿈을 주로 꾼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침구류를 바꿔보시거나 잠자리의 위치를 변경시키면서
더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나가신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피로 회복에 더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잠자리는 편안할 수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은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한 마음이 꿈으로 표현돼 꾸는 꿈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될 꿈이라고 해요. 행복쟁이도 마음이 급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가끔 꾸는 꿈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쫓기는 꿈은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겪는 경우에 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압박감에 시달리지는 않으신가요? 압박감에 시달린다면, 이를 완화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