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설수맘님 남편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많은듯합니다.
인간의 뇌는 과거의 기억을 저장하고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과거의 기억을 재구성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설수맘님이 의심을 하는 것은 과거의 기억의 재구성으로 인해서 당연히 나타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럴땐 남편과 한번 이야기 해보는 게 좋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과거에 이런이런 일때문에 지금 이런이런 일이 있으면 너무 신경이쓰이고 화가난다.라고 한번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그런뒤 어떤 경계선을 정하고 그 경계선을 지킬 수 있도록 가족간의 약속을 정하면 좋을 듯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가족의 경계와 약속이 필요한것은사실입니다. 어느 선까지는 포용할 범위가 있고 안되는 범위가 있듯이 그런 경계를 정하여 지키는 것도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