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 위성은 1957년 10월 4일에 발사된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입니다.
하지만 해당 인공 위성은 국가적인 차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한 명의 과학자를 꼽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히려 정치적인 힘이 컸었는데요, 세르게이 코롤료프가 디미트리 안토니오 국방산업장관에게 지구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의 개발을 제안하는 연설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의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소련의 위성 성공은 미국의 스푸트니크 쇼크를 촉발시켰고, 우주시대와 우주경쟁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