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리대금이 최초로 생겨난 때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기원전 5000년 경 초기부터 돈의 대용품으로 올리브, 대추야자 열매, 작물 종자, 가축등이 대출되었다고 합니다.
고리대업은 상인·지주·승려 등이 부업으로 시작한 것인데 점차 독립된 전업으로 발달한 것입니다.
고리대 행위는 개인만이 아니고 국가와 관료, 사찰 등에 의하여 행하여졌습니다.
고리대는 고려시대부터 성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고리대금을 이용한 것은 생계유지 이외에 과중한 공과의 부담 때문이었습니다. 화폐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대에는 미포 등의 현물이 거래되었고 채권에 대한 담보물은 인질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