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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시초는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시작되었을까요?

현재와 같은 은행 형태를 갖추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은행의 시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조르조은행은 1407년 세워진 제노바공국의 은행이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특허 은행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345년경 리구리아(Liguria) 주 제노바 현(縣) 제노바에서 결성된 ‘몬스’라는 공채(公債) 인수단체가 중세 공립은행의 효시이자 산조르조은행의 모태이다. 1407년부터 시민의 자발적 예금을 취급하였다. 산조르조은행은 ‘수표의 시조’로 불리는 트라테(tratte)를 발행하였다. 본사는 13세기에 지어진 산조르조 궁전에 위치하였다.

    그리말디(Grimaldi)와 세라(Serra) 같은 당대 최고의 가문들이 산조르조은행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였다. 제노바공국 해외 영토의 상당 부분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통치하였다. 15~16세기에 걸쳐 유럽 각지의 여러 통치자들이 산조르조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쓰면서 은행의 영향력도 확대되었다. 스페인의 페르디난드와 이사벨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프랑스의 샤를 5세 등이 주요 고객들이었다. 17세기 산조르조은행은 해상무역에 깊이 관여하면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및 영국의 동인도회사와 경쟁관계에 있었다. 1700년경부터 산조르조은행의 세력은 점차 쇠퇴했다. 이탈리아를 침략한 나폴레옹의 탄압으로 1805년 문을 닫았다.

    제공처

    굿모닝미디어

  • 안녕하세요.붉은다람쥐239입니다.

    은행의 업무는 상인들이 간단한 금융업무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바빌로나에서는 곡식을 예금하고 대출하였으며, 로마에서는 사원에서 화폐를 보관하고 환전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