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울리히는 조부 때부터 테니스를 하던 가문에서 태어나 테니스 선수로 길러졌다고 합니다.
코펜하겐에서 딥 퍼플의 공연을 보고 음악에 큰 흥미를 보이게 되고 이 때 라스는 할머니에게 드럼세트를 사달라고 졸라서 처음으로 자신의 드럼을 갖게 되었던것이 드러머로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시기라고 해요.
1980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는데 라스는 덴마크에서 테니스로 동연령대 10위권에 드는 우수한 선수였으나 미국의 고등학교 테니스 팀에서는 주전에 드는 데 실패하게 되는데요.
이 때 테니스를 포기하고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마침 라스의 아버지도 테니스 선수임과 동시에 재즈 광이었고, 라스의 대부는 유명한 재즈 색소포니스트 덱스터 고든이기도 했어요.
라스는 책장 여러 개 분량의 메탈 음반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1981년 제임스 헷필드를 만나 메탈리카를 결성하였으며, 이후 공백 없이 현재까지 메탈리카의 원년멤버로서 리더이자 드러머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