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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이
차근이24.04.16

중학교때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요?

중학교때 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는데요?

10여년만에 왔습니다...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조문을 갈예정입니다..

친구들 무리중에서 6명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고 특별한 왕래는 없었는데

어느정도 조의금을 주면 될까요? 5만원은 너무 적은거 같고 10~20만 생각하는데 20은 큰거 같기도 하고

애매한 친구는 얼마 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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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군요. 일반적으로 사무적인 분의 경조사비는 요즘 5만원인 것 같습니다. 물론 물가를 생각하면 적은 금액이죠.

    그리고 친구 정도 되면 최소 10만원은 해야 합니다. 물론 자주 연락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마음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연락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조문을 가실거면 10만원 정도 하시는게 적당할듯합니다.

    그게 많지도 적지도 않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평소에 친분 관계 및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면 10만원정도가 적당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르샤막입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나잇대가 사회초년생정도로 보이는데 금액은 5만원으로 해도 될것같습니다. 자주 왕래가 있던친구도 아니고 10년만에 연락왔으니.. 전 5만원만 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문 많이 가본 답변인입니다..

    특별한 왕래가 없었을 경우 5만원 내는 분들도 생각보다 계십니다.

    5-10만원 선에서 고민 후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10만원 적당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연락도 없던 친구가 10년만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한것은 이해가 가지 않으나 조문을 간다고 하면 그래도 10만원은 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