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하고 방에서 컴퓨터만하고 매일 학교집학교집 나가지도 안아요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가요??걱정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우리도 어린시절 겪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사춘기에는 일단 너무 강요하지 마시고 내버려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춘기때 아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그냥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들도 아빠마음을 알것이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중3 남자아이면 사춘기인거 같습니다.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오는 거니 쿨하게 받아 들이시고요,
사춘기 아이에게 말을 시키지 말고, 가급적 대화는 피하는게 좋고요, 만일 아이가 먼저 대화를 원하면 그때 응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춘기라 그럴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방에만 있으면 좋지 않은듯 하네요.
부모랑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외식 하자고 하고 데리고 나가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 후 상황을 봐서 넌즈시 근황을 물어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밥먹거나 잠깐 얘기할 시간이 된다면 아이의 관심사인 게임에 대해 얘기하시고 같이 게임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주변에 그러신분들이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공김대도 형성되면 그날 좋았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에 대해 서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님 사춘기때 생각해보세요.. 사춘기때는 다 그런겁니다.
친해지고 싶으면 요즘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 이런거 하고 싶다고 물어보고 함께 해보시는 방법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충실한도요296입니다.
사춘기시기라서 그런겁니다.
그럴때는 그냥 놔 두세요.
자연스럽게 돌아옵니다.
질풍로드의 시기라서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춘기때그럴수있어요. 너무자극은하시지마시고 관심있는 경기관람이나 공연관람부터 시작해보셔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고민이 크시 겠습니다 중2병 이라는 유행어가 있듯이 그럴때는 가만히 나두면 됩니다
때가되면 스스로 나올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