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정치인 정당 지지자간에 매우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잘하던 못하던 너무 싸우게 만드는 것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정치인 정당 지지자간에 매우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잘하던 못하던 너무 싸우게 만드는 것아닐까요
마치 분열하게 만들어서 나라뺏기던 과거처럼
일종의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참 문제인것 같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하고 건강하게 지지를 해야 하는데 너무 사이비 종교 신봉자들 마냥 정치에 의지하고 정치활동을 하는게 하나의 큰 사회 문제 같습니다. 정치인이 본인한테 밥 주는것도 아닌데 왜 저리 자기 일처럼 저렇게 목숨걸고 싸우고 욕하는지 저도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잘못하면 그떄는 비판도 할 줄 알아야 더 건강한 정치가 되는데 말입니다. 현재 김호중 사건을 봐도 지지자들이 김호중 편만 들고 있습니다. 그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여집니다. 건강한 정치가 되고 정치인들이 민생을 위해서 좀 더 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문제는 지지자 간의 과도한 대립과 갈등입니다.
정치인들이 정책보다는 상대 정당을 공격하거나 비난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 국가 발전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내부 갈등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는 과거의 분열과 전쟁의 시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정치인들은 국가의 장기적 이익을 위해 협력과 대화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는 내부 충돌로 인해 후퇴하게 되고, 다른 나라들에게 자리를 내줄 수 있습니다.
화합과 소통을 앞에서는 강조하고 있으나, 이러한 분란이나 갈등이 지지자를 결속시키는 등 이익이 되는 면도 있기에 일부 정치인들은 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일부 지지자의 의식도 성숙하지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