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히스테리부림(괴롭힘)ㅡㅡ
40대에 결혼한여상사있는ㄷㅔ
허구한날옆에와서 이것저것 간섭하고
맨날 니가 뭘 잘못했기때문에 무시당한다고하고
뭐만 하면 니잘못이라고 하고
열등감에 찌들었는지 나만 보면 인상구기며 있고
심통난 표정하고 있어요
진짜 키큰것도 아니꼬운지 키크면 쓰잘데기 없다고
그러고 이제 20대후반 여잔데 늙었다네요;;
맨날 까내리고 내가 근무 똑바로하는지 시시티비처럼
다른동료한테묻고는 이간질하고
근데 그게 제일 상산데ㅋ저러고 있네요
왜저러는걸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일이 맞대응 하는것은 오히려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 인듯 하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어떤 부분에서 글쓴이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썩 좋은 상사는 아닌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ㅏㄷ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시면
더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을 다치게 되면 인간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더구나 직장생활내에서 상사분과의 관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업무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어 인정받도록 해주세요
상대방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때문에
인정해 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이 낮아서 타인을 깍아 내림으로써 자신을 높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런겁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을 깍아내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히스테리로 생각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분과 대화를 직접적으로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결혼을 한 이후에 그런 스트레스를
직장에 와서 부하직원들에게 푸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덜어내는
이기적인 사람같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해서 열등감이 있는듯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다른사람이 가지고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여서 공격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완 심리상담사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마도 여 상사가 결혼생활에도 만족하지 못해 불만이 쌓인것 같고
질문자님이 젊고 키큰데 대한 열등감때문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괴롭힘이 계속되면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근로기준법에 있는 직장내괴롭힘에 해당될수 있기때문에 관한고용노동부에 신고 또는 진정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