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 알코올이 들어오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피부 및에 존재하는 모세혈관들이 확장되는데요. 심부의 열이 모세혈관들로 이동하여 피부에 열이 올라 따뜻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피부의 열이 피부 밖으로 발산되면서 다시 차가워지고 결국에는 온도를 빼앗기게 되어 온도가 떨어지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처음에는 따뜻하다고 느껴지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으슬으슬 떨리면서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따뜻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