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3세기, 칭기즈칸은 그의 자손들을 데리고 연이어 대규모의 정복 전쟁을 펼쳤다고 합니다. 쇠 발굽이 향하는 곳마다 파죽지세로 휩쓸며 전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했다. 결국, 40여 국가와 700여 민족이 차례로 몽골제국을 따르게 되면서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 하게 됩니다.
징기스칸은 독재자가 아닌 민주주의를 좋아한 왕이였다고 합니다. 칭기즈칸은 즉위 후, 민주적으로 선출된 칸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칭기즈칸은 중요한 문제를 결정해야 할 때면, 항상 쿠틸라이를 열어 결정했다고 합니다. 쿠틸라이는 본래 부락 연맹의 수장이 참여하는 일종의 회의 제도이며, 동시에 부락의 의사회입니다.
또한 칭기즈칸은 세계 군사 역사상 단연코 걸출한 천재입니다. 칭기즈칸은 질 좋은 선진무기와 훌륭한 능력을 갖춘 군대를 만들었는데, 이 군대는 세계에서 전투력이 가장 강하고 무예가 가장 뛰어났다고 합니다. 전 세계 저명한 군사 학자들과 미국의 맥아더 장군은 '경탄할 수밖에 없는 칭기즈칸의 성공은, 역사상 수많은 지휘관의 성취가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라고 칭찬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