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인생을 돌아보니
꿈을 이룬것 보다는 실패나 실수가 많은 것 같아서
후회가 많이 밀려오는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실패를 하면 더 강해지고 굳건해진다는데
저는 그 반대인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패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남은 인생에 좋은 거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