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 지는 5년이 넘었는데 앞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회사가 경험 상요
월급도 올라갈 것 같지 않구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 여기 나간다고 해서 더 나은 곳을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새로운 도전을 할지?
아니면 그냥 미래는 없지만 남아 있을지..
어떤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저라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있으면서 이직할 회사 알아보며 이직 준비를 할거 같습니다.
회사의 비전이나 본인의 성장 가능성이 없다면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조건이시면 더 늦기전에 이직을 고려해 보심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지금 회사 다니시면서
힘드시겠지만
자기 계발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좋은 기회가 왔을때 이직할 수 있게 말이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미래도 챙겨야 되고, 현재도 챙겨야 되니, 우선 다른직장은 알아보시되, 다른직장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우선 회사에 계속 남아있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든 나름의 불만과 스트레스는 있을것입니다, 왠만하면 참는것 답이지요,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 월급등이 너무 맞지 않는다면,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웃는뻐꾸기230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배우는 기술은 없어서 전기공부하면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나이가 적던 믾던 결국엔 기술을 배워야 앞가림은 할 수있겠더라구요.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시면 일하시면서 건설현장 타일이나 전기직종등 현장기술직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황여새171입니다.
일단 섣불리 ㄱ그만두지는 마시고 님이 하고싶은거나 배우고 싶은거 있으면 차근차근 알아보고 준비해보세여
미래가 없다면 다니면서도 님이 계속 힘드니 급하개 이직 하지마시고 천천히 준비하면서 적성애 맞는걸 새로 배워보시거나 아니면 다른곳을 천천히 알아보심이 어떠실찌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왠만하면 있는게 좋은데 미래가 없다면 다른걸 찾아보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함이 없다면 시간 낭비일뿐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