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 10년이상 근무중인데요.
위에 자리는 줄어들고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이럴 때 빨리 이직이나 사업등을 알아 보는 것이 좋을까요?
몇 년 버티기 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 받는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좋은 곳이 있다면
당장 그만두고 이직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그냥 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회사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다 아니다 싶으면 이직을 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도 15년 정도 다니는데 위로 갈수 있는 여지가 전혀 안보이네요
현실적으로 이직도 힘든 나이고, 위를 바라보기도 힘들고..
그냥 저냥 일하면서 다른 루트로 돈을 더 벌어볼까 고민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실 능력이 충분히 있으시다면
당연히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일하는 회사가
미래가 불투명하다면 그것만큼 불안한 것도 또 없겠지요.
길게 바라보고 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것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이직 보다는 개인 사업이나 프리랜서까지 염두해 두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급한건 금물)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이직을 고려해 보실 필요는 있겠지만 지금의 회사와 잘 비교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자영업은 정말 정글이기 때문에 더 고민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별이 유난히도 밝은...입니다.
사내 분위기와 미래상황을 예측해볼때 불투명한 상황이라면 이직이나 자영업도 고려 해봐야 하지않나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10년정도 일하셨으면 이직이 쉽지 않으실텐데 옮긴직장이 더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잘생각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본인이 사업할 능력이나 그런게 된다면 괜찮겠지만
그런부분이 아니라면 최대한버티는것도 좋을듯 해용
요즘 경기도 안좋구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사업은 더욱더 힘듭니다.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이직을 준비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수년동안 직접 몸담으셨던 회사라면 답이 바로 나오실텐데요. 미래가 안보인다면 이직을 어서 고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