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가장 대중적이고 쉬운 운동법 중 한가지가 바로 달리기입니다.
10분만 뛰어도 칼로리 소모가 제법 돼 다이어트나 심폐지구력 향상에 좋은 운동법으로 널리 알려졌는데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바로 착지방법인데요.
달리기를 할때 앞꿈치로 착지해야하는 것인가요?아니면 뒤꿈치로 착지해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운좋은늑대95입니다.
30분 미만의 중고강도 달리기는 무산소운동이므로 앞꿈치가 칼로리 소모에 좋고요
30분 이상의 저강도 달리기는 반대로 심폐지구력 향상목적이 강하므로 관절 무리없는 뒷꿈치로 안정적으로 달리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파란참새72입니다.
거리에따라 뛰는 방법이 다르게합니다.
100미터 또는 단거리 경우는 앞꿈치 부터 땅에 닿구요
장거리 또는 오래달리기 마라톤은 뒤꿈치부터 땅에 닿게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