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귄지 2년차인데 요즘 야근을 계속 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주말에 데이트하자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여자친구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가족먹여살리는 사자77입니다. 아무래도 야근을 계속 하다보면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날거 같고
핑계만 되다가는 자칫 관계가 악화 될 수 있으니 사정을 솔직히 말하고 집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한주 쉬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하는 등
소통이 먼저 되어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핑계를 대는 것보다는 정말 본인이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말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이해를 하시지 못한다면 관계를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놀아서 피곤한 것이 아니고 일을 하느라 피곤하기 때문에요.
하루정도는 쉬고 다음날 만나자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거짓말과 핑계보다는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때로는 내가 이렇게 힘들게 일을하고있다는걸 알려줄 필요성도 있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수염고래220입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여자친구 분께서 서운하실 수도 있지만 피곤한 남자친구를 억지로 불러내진 않을 거에요. 작은 선물을 챙겨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볼트 V입니다.
솔직하게 여자 친구에게 말을 해보세요..
피곤한 남자 친구 이해를 해줄수 있는 여자 친구 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