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과 꿔바로우의 차이는 뭔가요?

둘다 돼지고기 튀겨서 새콤한 소스에.버무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덴뿌라와 탕수육의 차이는 소스의 유무인가요?

그냥 좀 맛있는 고기튀김 느낌이던데 찍먹하는 탕수육과 별차이를 못느꼈기에 질문 남겨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탕수육과 꿔바로우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기 모양과 튀김옷입니다. 탕수육은 돼지고기를 길쭉하게 잘라 밀가루나 찹쌀가루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깁니다. 꿔바로우는 돼지고기를 넓적하게 저며 감자 전분 튀김옷을 입혀 쫀득하고 바삭하게 튀깁니다.

  • 안녕하세요

    둘 다 돼지고기를 사용하지만, 튀김옷이 달라요. 탕수육은 밀가루와 전분을 사용한다면 꿔바로우는 감자전분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탕수육은 바삭하고 꿔바로우는 쫀득함도 느낄 수 있어요.

    덴뿌라는 주 재료로 해산물과 채소가 들어가고 튀김옷은 밀가루에 찬물 그리고 계란 들어가요. 얇고 바삭합니다.

  •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를 튀겨 걸쭉하고 달콤짭짤한 소스를 따로 부어 먹거나 찍어 먹는 방식이며, 튀김옷이 두껍고 쫀득한 식감을 줍니다. 반면 꿔바로우는 얇게 저민 고기를 감자 전분에 묻혀 두 번 튀긴 후 신맛이 강한 묽은 소스를 고기와 함께 볶아내는 방식으로 바삭하고 상큼한 맛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탕수육은 한국식으로 두툼한 돼지고기를 튀기고, 걸쭉한 소스를 부어먹거나 찍어먹는 형태입니다.

    꿔바로우는 중국식으로 얇게 저민 고기를 바삭하게 튀겨서, 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리는 스타일입니다.

    덴뿌라는 일본식 튀김으로, 해산물이나 야채가 많고 따로 찍어먹는 점에서 특징이 있습니다.